내돈내산 갤럭시 워치 프로5 45MM 한달 사용후기
벌써 갤럭시 워치 프로5 45MM를 사용한지 한달이 되었네요..
8월 23일 사전예약 개통이후 한달 정도 사용한 후기.. 내돈내산 후기 임을 알려드립니다... ㅎ
일단.. 한달간 사용한 상태를 볼까요?
일단.. 테두리를 보시면.. 기스가 하나도 없네요... ㄷ ㄷ ㄷ ㄷ;;; 역쉬.. 티타늄 바디라...
시계 화면 부분도 휴대폰 화면이랑 같은 재질이라.. 기스가 없는... 아주 튼튼하니.. 좋네요.... ㅎㅎ
배터리는.. 약 2일 정도 지속 됩니다..
주로 사용하는 기능은 아래에..
일일운동, 혈중산소, 심박수, AOD(Always Display On) , 수면모니터링은 기본으로 모두 켜놓고 생활 합니다.
그리고 3일에 한번씩 채지방 측정, 혈압 측정도 했구요..
문자 및 카카오톡 알람도 받았습니다..
이렇게 사용하니.. 약 2일 정도 지속 되더군요... 요즘의 패턴은... 자고 일어나서.. 부터.. 출근전까지..충전 시켜놓고 차고 나갑니다..
제가 일어나서 출근 하기까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서... 거의 완충 됩니다..
전 LTE 버전이라.. Tshare 어플을 통해서 폰 <-> 워치 간 착신전환이 가능하구요...
워치로 전화를 몇번 받아봤는데.. 음질 괜찮았습니다..
밀레니즈루프 스트랩은 만원도 안되는 가격, 신청한지 한달만에 알리에서 왔는데.. 생각보다 품질이 좋네요...
사실분은 알리 추천드려요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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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는 완전 만족 이네요... ㅎㅎ
배터리가 좀 더 오래갔으면 좋겠지만... 그렇게 해 보니.. 충전기도 잃어버리기도 하고..
어차피 땀을 많이 흘려서 시계를 풀러 놓기도 하고... 하루 ~ 이틀 정도만 배터리가 버텨주면 괜찮은거 같네요...
손목이 그래도 좀 굵은.. 남성분들 이라면.. 완전 추천 입니다..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