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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윤미 한복 패밀리 태국여행 3일차... ... 파타야 2일차..
이번 여행은 출발 ~ 3일차 까지는 완전 휴양을 하기로 해서.. 호텔 수영장을 이용했음..
간단히 풀장에서 물장구 잠깐 하다가... 패스트푸트로 점심 해결~~..
케이프 다라에 풀이 총 3개? 가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는 식당 밑에 있는 풀에서 즐겼다. 깊은 수심 약 1.3미터..
어린애들은 로비에 연결된 얕은 수심의 풀장에서 즐기면 될듯...
저녁으로는 ... 간만에 한식을.. 그랩으로 배달을 시켰다..
그랩으로 언니오빠 라는 곳에서 시켰는데.. 생각보다 완전 맛있었음...
양은 1개에 1인분 생각하면 될듯... 쌈장 & 야채를 추가 했는데.. 완전 듬뿍 주셨다...
파타야에서 한식을 먹고 싶으면 여기 또 이용하면 좋을거 같음...
이렇게 또 파타야의 하루가 지나갔네요.. -0-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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